Blog · Jay Song의 유럽 기록

그 상품을 왜 유럽에서 찾는가

미국, 일본 등 포화 시장에서 차별화하여, 독일 등 유럽 현지의 농장, 제조사, 박람회장, 약국, 소매점을 누비며 신규 원료와 스토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본 그대로 공유합니다.

01

아직 남아 있는 가치 소재·스토리·상품 풀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가치 소재와 스토리, 상품이 남아 있는 시장.

02

돈으로 살 수 없는 헤리티지

100년의 시간은 광고비로 만들 수 없습니다.

03

검증 비용이 이미 치러진 안전성

유럽 기준 통과 = 국내 인허가 속도가 달라집니다.

04

한국 소비자가 이미 신뢰하는 원산지

상세페이지에서 설득할 분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유럽 내 독일 현지 법인을 두고, 브로커 없이 현지에서 직접 움직입니다.

Blog · Jay Song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대표 일러스트 · AI 생성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9

매일 먹는 주식, 빵의 가치를 묻다

독일의 빵에서 살펴본 곡물·발효·식사의 기준 독일의 빵집 앞에 서면, 두툼한 껍질과 깊게 갈라진 표면을 가진 빵들이 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장식보다 곡물과 구운 반죽의 존재감이 먼저 다가오는 풍경이다. 이 빵들을 바라보며 떠올린 질문은 단순하다.

직접 촬영한 곡물·뮤슬리 매대. 식물성 식사의 출발점이 될 식품들이 보인다. 제품별 원재료와 영양표시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8

유럽의 비건들은 무엇으로 건강을 챙길까?

EUROPE LOCAL STORY · 유럽 현지 이야기 고기를 빼는 것보다, 무엇으로 채우는지가 중요합니다. 독일 매장을 걷다 보면 곡물과 뮤슬리, 영양보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vegan’이라는 표시를 앞세운 제품도 있습니다.

환절기 제품을 소개하는 독일 약국의 포스터. 계절의 변화에 맞춰 건강을 챙기는 풍경은 낯설지 않았습니다.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7

독일 약국에서도 익숙한 제품을 만났습니다

환절기를 맞아 독일 약국에 들렀습니다. 감기철 광고와 비타민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고, 몇 가지를 손에 들어 앞면과 뒷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정리하며 솔직히 든 생각은 이랬습니다. “이런 제품은 한국에도 있지 않은가?”

한국의 쌍화탕과 독일의 토니쿰을 함께 표현한 AI 콘셉트 일러스트. 실제 제품이나 처방을 재현한 이미지는 아닙니다.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6

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독일에는 토니쿰이 있다

독일의 건강제품 매대에 ‘마시는 병’이 눈에 띄는 이유

시리얼과 곡물 뮤슬리, 영양표시를 표현한 아침 식탁 일러스트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5

아이의 아침, 곡물을 먹이고 있나요— 달콤함을 먹이고 있나요?

‘곡물·비타민’이라는 앞면의 설명, 설탕과 시럽이 적힌 뒷면도 읽어보세요.

t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4

좋은 물건은, 누구를 만나야 빛날까

9월 27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열린 유기농 전문 박람회 BioSüd를 찾았다. 일반 소비자에게 개방된 행사가 아닌 만큼,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했다. 나 역시 한국에 소개할 만한 상품과 생산자를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안고 전시장에 들어섰다.

나무 매대에 모인 갈색 병들. 식물의 이름마다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3

유럽의 갈색 병을 뒤집어 보다

나무 매대에 나란히 놓인 갈색 병들. 익숙한 허브 이름과 낯선 식물 이름 사이에서, 나는 건강을 돌보는 생활과 다음 제품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했다.

오래 마음에 남은 이름, 아티초크.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2

아티초크, 애정과 애증 사이

빛바랜 원료 설명서에서 발견한 가능성. 아티초크와 함께 시장을 만들고, 끝내 손을 놓기까지의 시간은 지금 내가 유럽에서 원료를 찾는 이유로 이어졌다.

바트뵈리스호펜의 공원 입구. 안내판 너머로 숲길이 이어진다.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1

물과 자연이 건넨 대답

왜 독일의 이 작은 마을에 회사를 세웠을까. 숲길과 물, 일상 속에 남아 있는 크나이프의 생각을 따라 걸으며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의 기준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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