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9매일 먹는 주식, 빵의 가치를 묻다
독일의 빵에서 살펴본 곡물·발효·식사의 기준 독일의 빵집 앞에 서면, 두툼한 껍질과 깊게 갈라진 표면을 가진 빵들이 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장식보다 곡물과 구운 반죽의 존재감이 먼저 다가오는 풍경이다. 이 빵들을 바라보며 떠올린 질문은 단순하다.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8유럽의 비건들은 무엇으로 건강을 챙길까?
EUROPE LOCAL STORY · 유럽 현지 이야기 고기를 빼는 것보다, 무엇으로 채우는지가 중요합니다. 독일 매장을 걷다 보면 곡물과 뮤슬리, 영양보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vegan’이라는 표시를 앞세운 제품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7독일 약국에서도 익숙한 제품을 만났습니다
환절기를 맞아 독일 약국에 들렀습니다. 감기철 광고와 비타민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고, 몇 가지를 손에 들어 앞면과 뒷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정리하며 솔직히 든 생각은 이랬습니다. “이런 제품은 한국에도 있지 않은가?”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6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독일에는 토니쿰이 있다
독일의 건강제품 매대에 ‘마시는 병’이 눈에 띄는 이유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5아이의 아침, 곡물을 먹이고 있나요— 달콤함을 먹이고 있나요?
‘곡물·비타민’이라는 앞면의 설명, 설탕과 시럽이 적힌 뒷면도 읽어보세요.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4좋은 물건은, 누구를 만나야 빛날까
9월 27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열린 유기농 전문 박람회 BioSüd를 찾았다. 일반 소비자에게 개방된 행사가 아닌 만큼,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했다. 나 역시 한국에 소개할 만한 상품과 생산자를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안고 전시장에 들어섰다.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3유럽의 갈색 병을 뒤집어 보다
나무 매대에 나란히 놓인 갈색 병들. 익숙한 허브 이름과 낯선 식물 이름 사이에서, 나는 건강을 돌보는 생활과 다음 제품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했다.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2아티초크, 애정과 애증 사이
빛바랜 원료 설명서에서 발견한 가능성. 아티초크와 함께 시장을 만들고, 끝내 손을 놓기까지의 시간은 지금 내가 유럽에서 원료를 찾는 이유로 이어졌다.
유럽에서 찾는 원료와 브랜드 이야기 · 01물과 자연이 건넨 대답
왜 독일의 이 작은 마을에 회사를 세웠을까. 숲길과 물, 일상 속에 남아 있는 크나이프의 생각을 따라 걸으며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의 기준을 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