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재 탐색부터 한국 고객이 선택할 이유까지
유럽의 낯선 소재가,
당신의 다음 대표상품이 된다면?
아티초크 경험에서 꺼낸 사업의 힌트. 유럽 소재와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공동기획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아티초크에서 얻은 사업의 힌트
한때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아티초크 원료를 소화건강이라는 주제로 소개하고 제품화했다. 그 경험은 내게 질문을 남겼다. 좋은 소재를 발견한 다음, 누구의 일상에 어떤 제품으로 연결할 것인가?
그 이야기는 아티초크, 애정과 애증 사이에 적어 두었다. 이 글은 그 경험에서 꺼낸 사업의 힌트다.
다음 소재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허브·식물성 소재는 식음료 콘셉트로, 곡물·발효 소재는 간편한 일상식으로, 지역 고유의 식재료는 산지 이야기가 있는 브랜드로. 이는 함께 탐색할 기획 방향이며, 소재별 국내 사용 가능 여부와 공급 조건을 확인하며 좁혀 간다.
차별화는 고객이 선택할 이유에서 시작됩니다
나는 클린라벨과 가치식품 관점에서 상품을 기획한다. 원료와 제조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지, 맛·편의성·가격에 고객이 납득할 가치가 있는지를 본다. 현지의 배경을 한국 고객의 구매 이유로 연결하는 것이 기획의 핵심이다.
당신의 강점에 유럽 소재를 더해봅니다
기획자라면 고객과 제품 콘셉트에 맞는 소재 후보를, 인플루언서라면 팔로워의 일상과 취향에 맞는 자체 브랜드 방향을, 유통업체라면 채널과 목표 가격에 맞는 차별화 상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다.
세 가지만 알려주세요
고객층
누구에게 팔고 싶은지. 예: 30~40대 여성
판매 채널
어디서 파는지. 예: 공동구매, 자사몰, 방문판매
관심 분야
어떤 식품인지. 예: 일상에서 즐길 식물성 음료
아직 소재 이름을 몰라도 좋다. 누구에게 어떤 제품을 팔고 싶은지부터 시작해 보자. 유럽에서 함께 찾아볼 소재와 다음 검토 과제를 이야기하겠다.
